만취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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만취(晩翠) 김위(金偉)가 1572년(선조 5)에 건립한 정자.
김위는 조선개국공신 계림군(鷄林君)김균(金稛)의 7세손으로 1558년(명종 13)에 문과에 급제하여
1562년 합천군수, 1571년 담양부사 등 여러 고을의 부사를 지내며 선정을 베푼 것으로 유명하다.
이후 홍문관직제학(弘文館直提學)과 형조참의를 지냈고, 선산 밑에 '만취정'을 지어 후학양성을 위한 강학당으로 사용하였다.
소재지 : 전북특별자치도 임실군 산수1길 64 (삼계면)
(추신)
작성자는 2025년 군문에 들어 첫 임지로 전라남도 담양에 소재한 부대에서 근무하다 타 부대로 발령받아
다음 임지로 이동 전, 만취정에 잠시 들러 청소 및 정리 후 술잔 바쳐 기도 올리고 떠난 바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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